시상식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현장.
▲ '신민아의 명품 신체 비율이 살린 드레스핏'
▲ 신민아 '눈부신 자태'
▲ 이병헌 '인자한 미소'
▲ 김희애 '우아한 여신'
▲ 이정재 '화사하게 입었어요'
▲ 정우성 '밀랍 인형 아니에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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