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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6)가 일명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마마무 화사는 9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화사가 샴페인 병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다. 핑크색 오버사이즈 셔츠를 입은 '하의 실종' 패션이다. 하이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귀걸이와 고급스러운 숄더백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사의 앞에는 커다란 꽃다발 등 여러 쇼핑백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아이 러브 유" 등의 반응.
[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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