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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또 많이 많이 받으세요. 넘치고 넘치도록"이라고 적고 "#복들어와라얍"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선은 토끼 모양 필터를 씌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 된 그는 특유의 꿀피부와 뚜렷한 눈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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