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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51번째 생일을 맞았다.
11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디제이 오늘을 이렇게 표현했어요. 최고의 이벤트 그리고 환갑 아님 전해달래요.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소현은 '오늘 내 생일'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머리띠를 착용한 채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그는 9등신 비율과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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