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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정석이 설 인사를 전했다.
조정석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선물이 도착했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2020년 누리지 못한 복 새해에는 2배 3배 10배로 누리시길 기원할게요.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꼬옥 건강하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 포스터 앞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보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석은 2018년 가수 가수 거미와 결혼해 지난해 8월 득녀했다. 그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로 각종 시상식 OST상 5관왕을 달성했다. 추창민 감독의 신작 '행복의 나라'(가제)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도 출연 예정이다.
[사진 = 잼엔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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