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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막강한 중국 인기 아이만 인덱스 3일 연속 1위 "아시아의 프린스"

시간2021-02-13 09:00:2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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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BTS) 뷔가 강력한 중국 내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관 '아이만'(Aiman)의 '한국 아티스트 팬 활동지수'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시아 프린스', '대륙의 왕자' 등 다양한 수식어를 획득하며 중국 내 파괴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뷔가 지난 9일, 10일, 11일 연속 3일 동안 아이만의 '한국 아티스트 팬 활동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은 한국의 전체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 내 연예인의 상업적 가치를 평가하는 아이만 '상업가치지수'에서도 뷔는 지난해 팀내 1위를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탄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뷔의 승승장구 중국 인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뷔는 매주 중국 내 유명 연예인의 인기 척도를 보여주는 '슈퍼토픽' 리스트에서도 2월 8일~2월 14일 주간순위에서 멤버 중 유일하게 100위 안에 랭킹되었다.

또 '대륙의 왕자' 답게 지난해 12월에는 '월간 한국 아티스트 팬 활동지수'에서 모든 한국 연예인 중 1위에 올랐으며, 12월 30일 생일에는 '슈퍼토픽'에서 중국의 모든 스타들을 누르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실질적 인기 지표로 알려져 있는 웨이보 팬페이지의 팔로워 수 역시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로 100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고 중국람티비(ChinaBlueTV)의 스타 생일투표에서는 중국 현지 스타들을 누르고 방탄소년단 멤버 중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뷔의 인기는 뜨겁다.

지난해 K팝 역대 최고 생일 모금액인 12억을 달성한 것 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음반 공동구매력까지 자랑하는 뷔는 중국 뿐 아니라 일본, 러시아 등 수치로 나타나는 모든 국가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그야말로 인기의 중심에 서있다.

2020년 일본 트위플 '유명인랭킹' 총결산에서는 5위이자 '한국 아티스트' 중 1위 기록한 뷔는 2021년도 1월 차트에서도 해외 스타중 유일하게 탑10에 랭킹되었다.

더불어 중화권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데일리뷰(Daily View) 선정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멤버', 러시아 최대 소셜 네트워크인 Vkontakte(VK)를 기반의 케이팝 최대 커뮤니티인 디어존(Deer Zone)의 2019년, 2020년 2년 내내 통합 4위를 기록한 뷔의 끝을 모르는 인기 고공행진은 202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아이만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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