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전혜빈(38)이 놀라운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하루꼬박차렸는데 먹는건 한순간이네요✨빛삭🌈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 대박행진 행복가득하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에서 요리 중에 찍은 사진이다. 앞치마를 두른 전혜빈의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전혜빈이 준비한 각종 요리들이 감탄을 부른다. 떡국부터 시작해 전, 갈비찜, 문어숙회 등 한상 가득 차려진 음식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혜빈의 남다른 요리 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을 본 동료 연예인들도 "헐", "금손이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발리에서 2세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