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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바코드, 새 가왕 등극…집콕 정체는 박시환이었다 [종합]

시간2021-02-14 19:41:26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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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147대 가왕에 등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집콕'과 복면가수 4인의 가왕석 쟁탈전이 그려졌다.

2라운드 첫 번째 조 대결에서 '형수님'이 빅마마의 'Break Away'를 선곡했고, '엽전'이 넬의 'Stay'를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대결 결과 '엽전'이 5표를 더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형수님'의 정체는 '홀로' 등을 부른 가수 김나영이었다. 김나영은 복면을 벗은 뒤 "작년에 콘서트가 취소가 돼서 팬들이 저를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다. TV 출연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콘서트가 아니면 볼 수가 없다. 혹시나 좋아해 줄까 해서 용기 내 나왔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조 무대에서 '구절판'은 왁스의 '여정'을 불렀고, '바코드'는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열창했다. 대결 결과 승자는 9표를 더 얻은 '바코드'였다.

'구절판'은 '사랑의 밧줄'을 부른 38년차 가수 김용임이었다.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김용임은 "'복면가왕'에 나오기 위해 창법을 바꿨다. 제 목소리로 하면 금방 탈로가 날 것 같아서 아기 목소리로 바꿨다"고 모두를 속인 비결을 공개했다.

매년 팬클럽 모임을 개최하고 신인 트로트 가수를 불러 소개하는 김용임은 "제 팬클럽에 와서 노래 부른 가수가 송가인, 임영웅, 윤수현 등 지금 활동하는 트로트 가수들은 거의 다 나와서 노래를 했다. 제가 듣기에도 잘하는 친구들이었다. 제 팬클럽 회원들에게 즐거움도 드리고, '이런 신인도 있다'고 소개했다"며 "(팬클럽 모임을) 올해는 못했다. 대기하고 있는 신인들이 많았다. 다들 아쉬워한다"고 말했다.

3라운드 대결에서 '엽전'은 최재훈 '널 보낸 후에'로 고막을 강타하는 폭발적인 고음을 터트렸고, '바코드'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통해 독보적인 감정선을 선사했다. 이번 대결은 '바코드'가 1표 차이로 가왕전 진출에 성공했다.

가왕감으로 손꼽혔던 '엽전'은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로 밝혀졌으며 "목표가 가왕이었다. 장기 가왕을 해서 많은 장르의 음악을 들려드리려고 준비했다. 다른 무대에서 마음껏 불러드리겠다"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집콕'은 1차 방어전에서 비스트의 '12시 30분'을 선곡해 2연승을 노렸지만, 강적이었던 바코드에게 가왕 자리를 내줬다. 투표 결과는 19 대 2였다.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집콕'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 준우승자인 가수 박시환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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