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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40)의 아내 김수미(38)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찰칵찰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 중인 모습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흰색 카디건에 쇼트팬츠 차림인 김수미가 검정색 무늬의 운동화를 신은 채 바닥에 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김수미의 긴 다리 등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또한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수미의 동안 미모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도 "와 여신 퀸수미", "마네킹 같아요. 넘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수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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