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이랜드FC는 2021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는 김민균, 부주장으로는 김경민과 김선민을 선임했다.
서울이랜드FC가 17일 주장 선임을 발표한 김민균은 2019시즌 팀에 합류했고 2020시즌 생애 첫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었다. 2020시즌 서울이랜드FC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정정용 감독이 팀의 사령탑으로 부임해 어리고 유망한 자원들을 영입했다. 자연스레 팀은 어려졌다. 팀의 평균 연령은 만 24세였고, 최고참은 만 31세의 김민균이었다.
2021시즌 역시 김민균은 ‘최고참’과 ‘주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적지도 많지도 않지만 여느 팀에 비해 빠른 편이다. 주장, 최고참이 부담스러운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김민균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줬다. 그 결과 팀은 좋은 성과 지표를 얻을 수 있었고, 김민균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장을 역임하게 됐다.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선민과 김경민은 특유의 친화력과 경험으로 주장 김민균을 도와 팀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2년 연속 주장으로 선임된 김민균은 “솔선수범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고, 후배 선수들과 함께 나아가고 싶다. 2021시즌은 꼭 승격을 이뤄내 시즌 마지막 행사에서 팬분들과 승격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2년 연속 주장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 올해 꼭 좋은 결과를 갖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은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서울이랜드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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