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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강철부대' 김성주→김희철·츄 출연…최강 특수부대 가린다 [공식]

시간2021-02-18 09:33:45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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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채널A와 SKY가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가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강철부대'는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도전해 2021년 대한민국 최강의 특수부대를 판가름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강철부대'는 부대당 4명씩 총 24명의 예비역이 출연, 최고의 군사 전문가들이 설계한 체력, 정신력, 합동심 등 각종 미션에서 살아남는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형식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전장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MC 김성주를 필두로, 장동민과 김희철, UFC 선수 출신 김동현, 청와대 경호원 출신 최영재, 이달의 소녀 츄가 합류, 스튜디오를 꽉 채울 라인업으로 안방극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성주는 박진감 넘치는 중계 실력과 탁월한 완급조절 능력으로 최정예 특수부대가 격돌하는 명승부를 더욱 실감 나게 조명할 예정이다. 그의 깔끔한 진행과 더불어 장동민, 김희철과의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장동민과 김희철은 적재적소를 파고드는 입담은 물론, 시청자들의 폭소를 부르는 멘트로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장동민은 공개하는 군대 일화마다 진위를 팽팽하게 논하게 할 만큼 화제가 됐던 터. 이번에는 어떤 맛깔나는 에피소드로 호기심을 자극할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UFC 선수 출신이자 해병대를 전역한 김동현과 특수전사령부 707 특임단 장교 출신 최영재와 이달의 소녀 츄가 합류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한다. 김동현과 최영재는 극한 훈련에 참여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심리전을 재빠르게 읽어내는가 하면, 츄는 모든 게 궁금한 밀리터리 루키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다고.

한편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는 "고도로 훈련받은 예비역들이 경험을 되살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승패를 떠나 군인들이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특수부대의 이름을 알리고, 그 부대원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도 담고 싶다"고 밝혀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 막강한 출연자 라인업은 물론, 부대의 이름을 걸고 24명의 예비역들이 펼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다.

'강철부대'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3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채널A, SKY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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