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장발 머리 휘날리며 분위기 잡네 "산발"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장발 매력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18일 자신의 개인 SNS에 "산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발 머리를 한 이종석의 흑백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앞머리 뿐만 아니라 뒷 머리도 길러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2019년 3월 입대한 이종석은 올해 1월 2일 제대했다. 최근 지난 1월 초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건물(대지면적 122㎡/연면적 154.88㎡)을 35억 9000만 원에 매도한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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