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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첫방 '괴물' 여진구, 신하균 향해 "동생 진짜 안 죽였어요?" 의심 [종합]

시간2021-02-20 00:41:15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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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괴물’의 여진구가 신하균을 살인범으로 의심했다.

19일 밤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 연출 심나연)이 첫방송 됐다.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주원(여진구)은 이동식(시하균)이 있는 만양 파출소로 발령을 받았다. 한주원의 아버지가 본청 차장, 차기 경찰 총장인 만큼 파출소 사람들이 그의 파트너가 되고 싶어 했지만 이동식은 달랐다. “절대 괜찮다”며 한주원과 한 조가 되길 거부했고, 한주원 또한 “저도 괜찮습니다. 또라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상배(천호진) 소장이 이동식과 한주원을 한 조로 편성했다.

사사건건 서로 맞지 않는 이동식과 한주원. 그러던 중 이동식의 휴대전화로 치매 노인을 찾아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갈대밭으로 이동, 경찰이라는 말에 도망가는 노인을 가까스로 잡는데 성공해 집에 데려다줬다. 한주원은 노인의 딸에게 쩔쩔매는 이동식에게 “뭡니까? 무슨 약점이라도 제대로 잡힌 모양인데”라고 말했다.

파출소로 복귀한 한주원은 얼떨결에 회식에 참여하게 됐다. 몰래 돌아가던 중 이동식에게 딱 걸린 한주원. 한주원이 이동식에게 “아까 내 질문에 대답을 못 들었는데. 얼마나 대단한 약점을 잡혔길래 그 부녀한테 쩔쩔매는지”라고 말했다. 이에 “사람을 죽였거든. 그 집 막내딸 내가 죽여가지고”라고 답한 이동식. “어떻게 죽였는데?”라는 물음에 이동식은 “웃자고 한 농담에 죽자고 달려드시네”라고 받아쳤다.

사실 한주원은 이동식을 이미 알고 있었다. 서울청 외사과 당시 자신들이 조사 중인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용의자가 이동식이었던 것.

이후 다시 치매 노인이 집을 나갔고 이동식과 오지훈(남윤수)이 갈대밭으로 찾으러 갔다. 한주원도 지원을 나갔다. 이곳에서 사체를 발견하게 된 세 사람. 한주원은 사체의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보고 누구인지를 알아챘다. 이를 놓치지 않은 이동식이 “누굽니까?”라고 물었고, 한주원이 답하지 않자 그의 멱살을 잡으며 “한주원 당신 이 여자 누군지 알지?”라고 다그쳤다. 이에 한주원이 “당신은 어떻게 알아. 백골 사체만 보고 여자인지 어떻게 알지”라고 질문하며 이동식을 용의자로 의심했다.

한주원은 “이동식 경사 내가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이유연 씨 말이에요. 경사님 동생. 경사님이 진짜 안 죽였어요?”라고 했고, 이동식이 한주원을 찬찬히 들여다보며 기괴한 웃음을 지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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