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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블랙핑크, 아바타만 나와도 1억뷰

시간2021-02-20 19:46:59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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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블랙핑크의 3D 아바타로 꾸며진 'Ice Cream'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가 1억 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 통산 26번째 억대뷰 영상이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Ice Cream'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다.

공개된 지 약 5개월 만인데 기존 뮤직비디오나 안무영상과 달리 블랙핑크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지 않은 3D 아바타 비디오까지 이어진 억대 뷰 행진은 이들의 글로벌 파급력을 엿보게 한다.

‘Ice Cream’ 댄스 퍼포먼스 비디오는 블랙핑크와 제페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 제페토는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로, 지난 6월 블랙핑크의 3D 아바타를 처음 선보였다.

블랙핑크는 제페토와 협업을 통한 독창적인 콘텐츠를 연달아 선보이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채널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3D 아바타 비디오는 물론 세계 최초의 신개념 버추얼 팬사인회를 진행해 이 역시 호평받았다.

'Ice Cream'은 블랙핑크가 걸크러시 매력을 잠시 내려놓고, 처음 시도한 귀엽고 상큼한 콘셉트의 곡.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이자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이 노래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 1위는 물론,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13위로 진입하며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이외에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40 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 영국 오피셜 싱글 톱 40 차트 등 해외 주요 음악 사이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글로벌 시장을 강타했다.

세계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끈 주역 중 하나인 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영향력이 점점 막강해지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꾸준히 늘어 현재 5740만명 이상이다.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중 1위이자 전체 1위인 저스틴 비버의 구독자 수(6090만 명)를 빠르게 따라붙고 있는 추세다.

한편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는 솔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 'THE SHOW'에서 로제의 솔로앨범 서브타이틀곡 'GONE' 무대가 처음 공개되면서 글로벌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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