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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20일 함소원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생관리 42살 여자와 24살 남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혜정이 낳고 4주만에 촬영 현장 복귀하기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진화의 어깨에 기댄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미모와 달달한 기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너무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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