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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악동뮤지션 찬혁이 부동산 경험을 언급했다.
22일 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가 첫 방송됐다. 송은이, 악동뮤지션, 재재가 출연하는 '독립만세'는 한 번도 혼자 살아보지 않았던 연예인이 생애 최초로 독립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된 수현과 찬혁 남매. 부동산 방문을 앞두고 수현은 "우리가 지켜야 할 부동산 7계명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하지만 찬혁은 "나는 그래도 부동산 경험이 없지 않다. 어른이다"고 말했고, 수현은 찬혁이 47억 건물을 구매한 사실을 떠올리며 공감을 표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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