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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스위트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 아들 젠은 평화롭게 자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도 침대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다.
네티즌은 “아기천사”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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