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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3)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5)의 열애설 관련 공식입장을 내놨다.
24일 지드래곤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교제 중이라며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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