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6개월 만에 컴백했다.
24일 오후 온앤오프의 첫 정규 앨범 'ONF:MY NAM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온앤오프는 6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전했다. 온앤오프는 "일단 정규 앨범이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이번 앨범을 낸 게 제 꿈을 하나 이룬 것 같고,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음악과 좋은 무대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번 앨범 준비할 때마다 최선을 다했지만 처음 준비한 정규 앨범인 만큼 초심을 갖고 준비했다.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앤오프의 타이틀곡 'Beautiful Beautiful'은 청량한 펑키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이라고 말하는 온앤오프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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