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화성 유진형 기자] IBK기업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23, 25-2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승점 3점을 챙기며 한국도로공사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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