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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솔로가수 강다니엘과 청하가 1위 트로피를 놓고 맞붙었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에는 강다니엘과 청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 골든차일드, 김우석, LUCY(루시), SHINee, 선미, CIX, (여자)아이들 X 아이즈원(IZ*ONE) X 위키미키(Weki Meki), 온앤오프(ONF), 위아이(WEi), 이승협(J.DON), JO1, 청하, KINGDOM(킹덤), 트라이비(TRI.BE), T1419, PIXY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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