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루카' 김상호, '믿보배'의 디테일 담아낸 열연

시간2021-03-03 15:46:14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상호가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 디테일을 담아낸 열연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2일 방송된 '루카 : 더 비기닝' 10회에서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시청자들을 격분케 했던 최진환(김상호)이 거침없이 활약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름(이다희)을 찾기 위해 찾아온 지오(김래원)와의 싸움으로 인해 다친 몸을 이끌고 경찰서로 돌아온 최진환은 김유철(황재열)이 자신의 행방을 조사하다 이 사건에 엮인 종교 단체의 존재에 더해 구름이의 소재까지 파악한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최진환은 김유철에게 구름이와 지오, 그리고 종교 단체에 대해 다 얘기해 줄 테니 예전에 자주 가던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나오라고 지시했고, 지시대로 약속된 장소에 나타난 김유철을 순발력 있으면서도 체계적으로 제압해 기절 시킨 뒤 그를 없애려던 순간,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깨닫고 재빠르게 김유철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하지만, 가스를 많이 마셔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김유철로 인해 절망적인 순간 최진환을 미행하던 지오가 이를 발견하고 도와 김유철은 목숨을 건졌다. 그토록 팀원들을 생각하던 최진환이었기에 김유철까지 제거하려던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그가 이런 선택을 하도록 그를 궁지로 내모는 비하인드스토리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김상호는 아끼는 팀원을 배신하고 죽일 수밖에 없는 답답함, 자신의 안위에 대한 불안감 등 끝없이 내면에서 휘몰아지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한숨, 눈빛, 무덤덤한 척하지만 계속해서 차오르는 눈물, 표정 등으로 디테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지오에게 구름이를 정말 사랑하냐고 물은 뒤 지오의 진심을 전해 들은 최진환은 황정아(진경)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며, 그동안 자신이 살기 위해 냉혹한 배신자로서 아무런 감정이 없는 척했지만 사실 팀원들을 향한 애정과 미안함이 가득했던 심정을 고스란히 전달, 최진환의 진심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말미에는 경찰서에 사직서를 내고 황정아가 있는 교회에 몰래 잠입한 최진환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회를 거듭할수록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배신의 아이콘’이었던 최진환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의 존재감과 열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