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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방영을 앞두고 관심이 주목되는 배우 조정석이 대교의 디지털 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의 새 CF에 출연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조정석은 대교 써밋의 새 광고를 통해 강단 있는 디지털 AI 학습 카운슬러로 분했다. 이번 광고에서 조정석은 특유의 스마트하고 위트 있는 모습으로 등장,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고 있는지 반문하며 아는 것에 대한 인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광고는 ‘써밋 SOON’이라는 강렬한 카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론칭 편으로 시작해 다양한 과목별로 각기 다른 학습 상황을 담은 여러 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교 써밋은 이번 광고를 통해 ‘아는 것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의 차이’를 강조함으로써, 학생들이 ‘안다고 생각하는 착각지대’를 줄여줘 실질적인 성적 향상에 기여하는 대교 써밋만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대교 써밋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와 호감도를 쌓아온 배우 조정석의 매력이 이번 광고 컨셉과 잘 부합되어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광고 속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학습 해결책을 제시하는 조정석의 모습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이목까지 집중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 써밋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내신관리가 가능한 국내 유일 AI 수학 프로그램 ‘써밋 스코어수학’부터 영어회화를 위한 ‘써밋 스피킹’, 국어 학습을 위한 ‘써밋 스코어국어’ 및 ‘써밋 어휘력’ 등 다양한 과목을 학습할 수 있으며, 향후 중·고등 교과과정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학습자가 틀린 문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취약점을 찾고 개인별 맞춤 처방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드릴다운’ 방식의 알고리즘, 자체 개발한 한국어 독해지수 ‘크리드(KReaD)’, 한국영어교육학회(KATE)로부터 우수성을 인증 받은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 각 과목별로 차별화된 강점을 통해 디지털 AI 학습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사진 = 대교써밋]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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