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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5일 인스타그램에 "국내외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꽃꽂이를 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고 베이지 컬러 니트를 입어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이영애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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