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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사랑스러운 손하트를 선보였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5일 인스타그램에 “감성 장인 임영웅의 스페셜한 신곡 최초 공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의 비하인드 포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화이트 수트핏을 뽐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심쿵 손하트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는 9일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가 발매된다. 설운도가 임영웅을 위해 선물한 노래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담담하게 노래한 곡이다.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등 섬세한 가사와 임영웅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임영웅은 4일 '미스트롯2' 마지막회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사진 = 뉴에라 프로젝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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