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전자랜드 치어리더 신세희가 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전자랜드-SK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양갈래 헤어가 찰떡이네'
▲ '만화에서 톡 튀어나온 듯'
▲ '만화 주인공 같네'
▲ '눈부신 비주얼'
▲ '마무리까지 완벽'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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