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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올, 신비로운 동화의 세계를 재해석한 2021-2022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

시간2021-03-11 16:47:05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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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지난 3월 8일, 2021-2022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2021-2022 디올 가을·겨울 컬렉션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동화 세계에 대한 탐구를 통해 탄생했다. 디올은 매 시즌 컬렉션마다 시공간의 차원이 드러나지 않는 영역을 선택해오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의상과 액세서리로 연결된 별자리 모습을 선보였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동화 자체를 고정 관념과 전형성에 도전하고 재조명하는 역할로 보며 다양한 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룩을 보여줬다. 장난감 병정의 유니폼은 레드와 화이트 터치로 장식한 블루 캐시미어 코트 시리즈로 변신했으며 럭셔리한 무드를 완성해 주는 반짝이는 라메와 루렉스 자카드는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에 메탈 광택을 더했다.

골드와 실버 스레드로 제작한 패브릭은 마치 마법으로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블랙 컬러는 스커트부터 아이코닉한 디올 코드인 까나쥬 모티브를 연상하게 하게하며 안젤라 카터의 빨간 모자가 입었을 법한 후드가 달린 바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에서 과감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크리스챤 디올이 'The Little Dictionary of Fashion'에 '레드 코트는 정말 멋져요'라고 기록했던 바와 같이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레드 컬러는 다양하게 활용하여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코트와 후드, 케이프, 레인코트 등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또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좋아하는 미녀와 야수의 원작 동화를 연상하게 하는 아카이브 로즈 모티브를 통해 타탄 패턴과 어우러진다.

이외에도 안개 속으로 사라질 것만 같은 신비로운 컬러의 레이어드 튤로 제작된 동화 속 공주에게 어울리는 이브닝 가운, 그리고 화이트 칼라와 브로드리 앙글레즈자수를 수놓은 플래스트론,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느 화이트 보비 삭스가 있다.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선보인 2021-2022 가을·겨울 컬렉션은 마치 마법에 걸려 지난 시절과 지금의 기억이 어우러지는 방법을 알기라도 하는 듯 그녀의 여성적인 감성에서 탄생한 새로운 자기 인식이다.

한편 디올의 뮤즈 수지는 한국 대표로 포토콜에 참석하여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을 보였으며 디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2021-2022 디올 가을·겨울 컬렉션은 디올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SNS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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