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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결사곡' 아들 이태곤X새엄마 김보연, 위험천만 볼 뽀뽀…충격 스킨십 현장

시간2021-03-12 10:05:26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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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시즌1 종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과 김보연이 '위험천만 기습 볼 뽀뽀'로 충격의 최고조를 선사한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9회부터 시작된 2막에서는 10개월 전, 불륜녀를 처음 만난 세 남편의 방황이 차츰차츰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불륜녀 아미(송지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동생'에서 '자기'로 호칭이 바꾸기도 했지만, 이혼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이와 관련 이태곤과 김보연의 '위험한 스킨십' 투샷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신유신이 김동미(김보연)에게 갑작스럽게 뽀뽀를 받게 되는 장면. 위태롭게 자신의 볼을 내어준 신유신과 저돌적으로 신유신의 볼에 입을 맞춘 새엄마 김동미의 아찔한 행동이 의심을 폭발시키는 결정타를 날리고 있다. 과연 내연녀 아미와의 사이가 밝혀진 신유신이 새엄마 김동미와 깜짝 스킨십을 나눈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태곤과 김보연의 '미묘한 볼 뽀뽀' 장면은 지난 2월 초에 촬영됐다. 10년 전 '황금물고기'로 처음 만나 꾸준히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둘은 두터운 친분으로 인해 '결사곡'의 아슬아슬 장면들을 더욱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었던 터. '결사곡'에서 수줍은 데이트와 손잡기, 얼굴 맞대고 셀카 찍기 등을 촬영한 이태곤과 김보연은 수위가 높아진 대본을 보고 쑥스러운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보연이 "태곤아 미안해"라며 사과를, 이태곤이 "누나라서 괜찮아"라며 농담을 주고받았던 것. 두 사람은 이 장면을 '결사곡' 시즌 1의 명장면으로 탄생시켜보자며 파이팅을 외쳐 스태프들에게 힘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제작진 측은 "상상 초월 '깜짝 스킨십' 장면이 40대 부부에게 휘몰아친 파란의 판을 또다시 뒤집을지 기대해 달라"며 "2일 뒤, 시즌이 종료되는 '결사곡'에서 신유신과 김동미의 진실이 밝혀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3일 오후 9시 방송.

[사진 = ㈜지담 미디어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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