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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8'에 유튜브 스타 최윤진이 출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8' 7회에는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유튜브 조회 수 419만을 기록한 최윤진이 실력자로 나타나며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걸그룹 출신 26세 카페 사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윤진은 "6~7년 만에 무대에 서게 됐는데 엄청 떨렸다"라며 "가족들이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출연한 전직 걸그룹 멤버 이태연은 "다시는 무대에 못 설 거 같았는데 역시 무대에서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 노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전했다.
한은비는 "저는 행사만 많이 다녔다가 방송에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오늘이 첫 방송이다.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라고 감격에 젖었다.
이에 송가인은 "저도 힘든 시간을 갖다가 잘 된 케이스다. 여러분도 꿈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하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8'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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