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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삼성 썬더스는 화이트데이 하루 전인 13일 15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 모비스와의 홈 경기를 테리코‘화이트’데이로 꾸민다.
삼성은 지난 12일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 리더스 마스크 팩과 사탕을 증정하며, 썬더걸스의 특별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수 송하예가 경기장을 찾아 하프타임에 신곡 ‘행복해’와 ‘니소식’으로 미니콘서트 무대를 펼친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삼성은 "썬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4시 15분부터 온라인 응원전이 펼쳐진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삼성, 테리코 화이트 데이. 사진 = 삼성 썬더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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