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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보름이 몸매 비결을 전했다.
한보름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질문받기 스티커' 기능을 통해 네티즌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한보름은 '가장 힘들지만 계속하게 되는 운동'으로 '헬스'를 꼽았다. 이어 "오늘 뭐 먹었냐"는 한 팬의 질문에 "1일 1소고기. 단백질 섭취"라고 답변을 달았다.
주 4회 운동을 한다는 한보름은 키와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163cm 49㎏? 50㎏?"라며 트레이닝 센터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한보름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곧이어 한보름은 "운동하면서 가장 보람 느낄 때는?"이라는 물음에 물집 흔적이 남아있는 손바닥 사진을 올리며 "중량이 올라갔을 때"라고 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7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장서아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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