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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전문] 현주엽, 학폭 의혹…소속사는 '묵묵부답'

시간2021-03-14 17:00:01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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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학폭(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돌연 유튜브 채널 댓글창을 막았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 씨의 학폭 진실'이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K 씨는 "저는 H 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K라는 2년 후배였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H 씨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어머니가 국대 출신 농구선수, 아버지는 사업을 하셨고 H 씨는 운동을 아주 특출나게 잘해 이 3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있었기에 위아래도 없는 독보적인 존재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운동이 끝난 후에 코치 선생님이 퇴근하시면 매일 같이 H 씨가 단체 집합을 하여 운동장의 작은 돌들이 있는 상태로 원산폭격을 기본 10~30분 시켰으며,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애들은 H 씨의 주먹이나 발로 매를 맞았다. 운동장을 뛰는 기합을 시시때때로 시켰다. 후배들이 잘못을 하면 장기판의 모서리로 머리를 때리곤 했다. 터무니없는 돈을 주고선 그것보다 비싼 과자나 음료 등 먹을 것을 사 오라고 시켜서 어쩔 수 없이 개인 돈을 보태서 사다가 주는 경우가 많았다. H 씨의 괴롭힘이 얼마나 심했으면 저희 1년, 2년 후배가 총 13명인 걸로 기억하는데 H 씨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서 단체로 도망가서 며칠 동안 숨어지내다 학교로 끌려갔고 그후로 H 씨가 껄끄럽게 지내지 말고 단체로 빠따 맞고 깔끔하게 끝내자고 해서 저희가 맞고서야 도망갔던 일을 무마시켰다. 우리 농구부는 민주주의 한국 안에 절대권력의 공산주의 국가가 존재했으며 그 공산주의 국가 안에 무지막지한 독재자 H 씨가 존재했었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K 씨는 "이 글은 현재 13명의 직속 후배 중 연락이 닿은 7명과 K대 출신의 한 선수, 총 8명이 겪은 힘들고 아픈 일들을 기재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글에 네티즌 A 씨는 "언젠가는 이런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분명 상각했다. 저도 K대학 2년 후배 농구선수 출신이다. 6명 중 한 명"이라며 "쌍둥이 자매가 학폭으로 뜨거울 때 이분 생각이 나더라. 두 명을 합친 만큼 되지 않을까 하는? 우리나라 농구선수 중 이 정도 농구 실력을 가진 분이 계실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폭력성도 어마 무시했다. 운동 종료 후 단체 기합, 원산폭격 및 갖은 폭행 아스팔트 원산폭격은 자주 있는 일이었다. 인격을 철저히 짓밟힌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저희 후배들은 그분을 현산군이라 불렀다"라고 댓글을 썼다.

네티즌들은 휘문중 출신, 가족을 언급한 것을 보고 H는 현주엽을 언급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 중인 가운데, 현주엽은 돌연 유튜브 댓글 사용을 중단시켰다. 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그의 유튜브 채널 '먹보스 쭈엽이'는 현재 댓글 사용이 중지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 이하 '당대 최고의 농구선수 H 씨의 학폭 진실' 글 전문.

제가 오늘 가입하여 이 글을 작성한것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심과 아이러니한 생각들은

하시는것 같아서 다시 한번 글을 수정하여

저의 입장을 밝힙니다.

저는 오늘 이 글을 올리기 전까지

이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고.

이런 폭로글을 어디에다가 올리는것인지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이글을 쓰기 위해서 여기저기

조언을 얻어 알아낸 곳이 보배드림이었습니다.

바로 보배드림 가입후 이 글을 올린겁니다.

부디 가입날자로 인해서 저의 글이 거짓인것처럼 댓글 주시거나 말씀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30년전?오래전일 왜 끄집어내냐는 말들 많으신데.

여태 이런것을 폭로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럼 제가 왜 이제와서야 이런 글을 올렸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1.이런글을 쓸수있는 그런 이유가 없었기에 참고 견디며 삭히며 살아가야 했었지만. 쌍둥이 문제가 터지면서 저와.나머지 12인의 직속 후배들.또 k대분들등등

이것을 밝힐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늦게나마 밝히고자 하는겁니다.

2.예전엔 h씨가 아주 가끔 현역 시절에 잠시 게스트 정도로 티비에 나왔기에 별 상관도 없었지만.

불과 2~3년전부터는 감독으로.티비 mc로.고정 게스트로 나오다보니..

그런 h씨의 행복한 모습과 먹는걸 재주삼아 티비에 나오는것을 보며 저희 13인의 후배들은 한결같이

혐오스러웠고. 구역질났으며.

채널을 돌려야만 했던 씁쓸한 마음이었습니다.

쌍둥이로 인해 이런 기회가 주어졌기에.

우리 13인의 후배와 k대 후배1

총 14명중에 연락이 닿고 마음이 통한 9명이 이렇게

글을 올리며 밝히기로 결심을 했고.

서로의 아픔과 생각하기도 싫은 과거를 회상하며 기억해서.그 모든것을 제가 글로 정리하여 올린것입니다.

저희 13인.k대 1인은 단 1원이라도 금전적인 것을

요구하거나 생각한적 눈꼽만큼도 없으며.

단지 진정성있는 사과와.방송.유투브 출연을 하지

말아달라는것 뿐입니다..

아울러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사과? 그것 하기싫으면

안해도 됩니다.

어차피 사과 그것 또한 가식일테니까요..

저희가 절실하게 원하고 바라는것은.

어찌보면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방송.유투브등 언론 매체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제발 부디 30년?오래시간?금전? 그런 말들로 댓글다시어 저희를 가볍게 보시지 마시고.

바른 눈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h 씨의 학폭공개 합니다..

너무 오래된 일들이라 잊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학폭 논란이 커지며 이슈가 되는것 같아서 저도 공개할까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h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k라는 2년후배였던 사람입니다.

h씨는 저보다 선배였습니다.

h씨는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머니가 국대출신 농구선수였으며.

아버지는 사업을 하셨고.

h씨는 운동을 아주 특출나게 잘했습니다.

이 3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있었기에 h씨는 위아래도 없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1.저를 비롯한 모든 후배들은 어디가 아파서 병원을 가려하거나.

운동을 쉬려면 먼저 h씨한테 허락을 받아야 했습니다.

h씨가 허락한 후에야 코치선생님께 여쭤보고 병원을 갈 수 있었으며.

운동을 쉴수가 있었습니다.

2.좋은 운동선수가 되려고 운동연습을 열심히하는것인데..

운동연습 도중 어느 누구든 실수를 하여 코치 선생님이 화가 나시거나..

단체 원산폭격이라도 하는 날에는 운동이 끝난후에 코치선생님이 퇴근하시면 매일같이 h씨가 단체 집합을 하여..

운동장의 작은 돌들이 있는 상태로 원산폭격을 기본 10~30분 시켰으며.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는 애들은 h씨의 주먹이나 발로 매를 맞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운동장 선착순 한바퀴를 시켰고..1 등 이외에 선수들은 또 다시 반복적으로 계속 운동장을 뛰는 기합을 시시때때로 시켰습니다.

3.다른 사람들은 1켤레로 몇개월씩 찢어질때까지 신고 운동하는 반면 h씨는 집이 부자이다보니 농구화가 기본 3~5켤레 있었습니다.

숙소는 일명 지뢰밭이었습니다.

한번은 누군가가 h씨의 농구화 중에 한켤레를 밟았었는지. 운동화에는 발자국이 새겨져 있었고..

h씨는 누가 밟은거냐고 화를 냈고.

?O은 사람이 나오지않자.

각자 자기 농구화들고 줄을 서라고 했고.. 발자국을 찾기 시작했고.

같은 농구화를 신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결국 범인을 찾지못했고.

그날도 어김없이 단체로 혼났습니다.

4.숙소에 쉬는 시간에 놀수있도록 장기판이 있었는데 후배들이 잘못을 하면 장기판의 모서리로 머리를 때리곤 했습니다.

즉 장기판 넓은 면으로 먼저 머리를 한대 때리고 나서..다시 장기판을 세워서 모서리로 때리고 나서. 1번이 아프냐?2번이 아프냐?라고 물어보며 즐기며 희열을 느끼는듯했습니다.

이후 다른 사람을 불러 똑같은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5.야간에 코치 선생님 퇴근하시고 나면 저희끼리 개인연습을 하였는데 그때마다 후배들 데리고 1대1 하자고 해서 과자나 음료수등등 내기해서 이기고선 사가지고 오게 했습니다.

또한 후배들에게 초코바.과자.음료수.요플레 등등 사오라고 강요했고..

몇몇 사람들은 늦께까지 집에 보내주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먹을것을 사다 주고나서야 집에갈수있었습니다.

터무니없는 돈을 주고선 그것보다 비싼 과자나 음료등 먹을것을 사오라고 시켜서 어쩔수없이 개인돈을 보태서 사다가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6.h씨의 괴롭힘이 얼마나 심했으면 저희 1년.2년 후배가 총 13명인걸로 기억하는데.. h씨의 괴롭힘을 견디지못해서 단체로 도망가서 며칠동안 숨어지내다가 잡혀서 학교로 끌려갔고..

그 후로 h씨가 껄끄럽게 지내지말고 단체로 빠따 맞고 깔끔하게 끝내자고해서 저희가 맞고서야 도망갔던 일을 무마시켰습니다.

7.그 당시 유명 일본여자 배우의 누드집이 출간되었는데..사서 같이 보자고 저희에게 돈을 내라고 강요해서 돈을 모아 누드집을 사기도 했습니다.

8.h씨가 본인의 도시락 반찬인 소세지에 방귀를 뀌어서 후배한테 강제로 먹으라고 한일도있습니다.

9.h씨가 고3때 전라도 광주로 전국체전갔을때 결승전 전날밤에 동료3명과 후배p씨를 강제로 데리고 황금동에 있는 사창가를 갔던 일도 있습니다.

10.h씨가 j후배한테는..

야 넌 나한테 많이 맞은적없지?라고 물어봐서.. j씨가 네라고 대답하니깐.

h씨가 하는말..

야 내가 널 디지게 못때리고 대학가는게 아쉽다라고 해서..

j씨 후배가 소름 돋았다고 했답니다.

11.저 k는 학생신분으로 해서는 안되는것을 했다는 이유로 수십대의 귀싸대기와. 주먹.발로 구타를 당하다가 맞아 죽겠다싶어서 그만 때리라고 운동 그만둔다고 했고.

그러고나서야 때리는것을 멈추었습니다.

전 그리고 운동을 그만 두었습니다.

h씨 본인은 온갖 나쁜짓을 다 하면서

후배인 제가 잘못했다는 이유로 죽을정도로 때리던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끼칩니다.

티비에서 음흉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그때가 떠올라 섬뜩합니다.

진짜 시시콜콜한것들까지 기재하기 그래서 큰거만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우리 농구부는 민주주의 한국 안에 절대권력의 공산주의 국가가 존재했으며.

그 공산주의 국가안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같은 무지막지한 독재자 h씨가 존재했었습니다.

진정성있는 사과와..

앞으로 방송이나 유투브에 나오지 않았음 합니다.

진짜 방송이나 유투브에서 웃으면서 착한이미지와 선한 사람인척 하면서 음식 먹는걸 자랑삼아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예전일들이 떠오르며 섬뜩하고 남들은 모르는 h씨의 양면성에 토 나올것만 같습니다..

이 글은 현재 13명의 직속 후배중 연락이 닿은 7명과.

k대 출신의 한 선수.

총 8명의 겪은 힘들고 아픈 일들을 기재한것입니다.

저 k의 혼자 당했던 일들을 기재한것이 아니니

지나친 댓글을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의 직속 후배들이 연락이 닿는다면 더 많은 폭로 내용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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