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장윤정 "♥도경완과 첫 만남에 결혼 직감했다" ('신비한 레코드샵')

시간2021-03-19 08:45:33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을 떠올리면서 공감력 포텐을 터트린다. 아내를 잘 둔 살림 9단 남편 장항준, 조정치, 김진수와 함께 시종일관 공감대를 이루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에 아내 복 터진 연예계 대표 '처복지왕' 장항준, 조정치, 김진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인생곡' 소개와 더불어 아내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재미를 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MC 장윤정의 텐션이 유난히 높아졌다. 장윤정은 "오늘 너무 재밌다. 남편 생각이 계속 난다며"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종신은 "사실 오늘 도경완 씨까지 네 분 모셔야 한다"고 말을 꺼냈고, 김진수는 "대한민국 3대 남편 중 한 명이 장윤정의 남편이다"라고 덧붙이며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육아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관한 질문에 조정치가 "혼자 골방에서 술을 마신다"고 하자 장윤정은 "나도 술을 마신다. 안주로 멸치만 있어도 너무 행복하다"며 크게 공감했다.

이에 질세라 장항준과 김진수도 '멸치' 안주에 관해 한마디씩 더하며 공감 토크 대잔치가 이어졌다. 윤종신은 이들에게 "모두 주부라서 말이 잘 통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고, 장윤정은 "얘기하면서 '왜 이렇게 나랑 말이 잘 통하지' 했네"라고 웃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 장윤정은 '처복지왕' 3인방에게 "잘나가는 아내를 둔 기분은 어떤지?"에 관해 질문했고, 장항준은 "자랑스럽다. 그 복 다 내가 누린다"면서 "자존심은 차이가 조금만 날 때 얘기"라고 대답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이 나의 무대에 훈수를 둘 때 몇 번 받아줬더니 무대마다 꼬투리를 잡아서 곤란할 때가 있다"고 전하면서 훈수에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고 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김진수는 아내 작사가 양재선과의 첫 만남을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아내를 처음 만난 그날 바로 결혼을 직감했다고 밝혔고, 장윤정 또한 "나도 그랬다"며 공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아내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진 김진수를 보고 장항준은 "이런 거 못 보겠다"고 질색하면서 자신도 역시 아내를 위해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소개했다. 그의 눈물에는 사랑이 아닌 다른 이유가 담겨 있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모은다.

19일 오후 9시 방송.

[사진 = JTBC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