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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현정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현정 배우의 끝없는 작품 사랑, 스태프 사랑. 이번엔 JTBC '너를 닮은 사람' 촬영장에 푸짐한 저녁 식사를 선물했습니다. 정희주 역으로 열촬 중인 고 배우의 러블리한 인증샷을 공개합니다"라며 고현정의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현정 배우가 쏘는 식사 만희만희 드시고 막촬까지 힘내주세요'라는 글귀가 새겨진 현수막을 뒤로하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된 그는 열 살은 거뜬히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한다.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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