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명탐정 코난' 극장판 시리즈 최초로 전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한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오감을 자극하는 미스터리와 액션의 완벽 조화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WSG(World Sports Games)와 시속 1,000km를 자랑하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의 개통을 앞두고 공식 후원사 대표들이 연쇄 납치를 당하자, 명탐정 코난과 FBI 아카이 슈이치가 15년 전 사건의 그림자를 쫓으며 공조하는 질주 액션 미스터리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스터리와 액션의 완벽한 조화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시리즈 최초로 해외를 배경으로 했던 지난 극장판 '명탐정 코난: 감청의 권'에 이어 역대급 규모의 사건이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에서 펼쳐진다. WSG를 앞두고 후원사 대표 연쇄 납치 사건이 벌어지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특히 WSG 협회의 회장까지 납치를 당하며 더욱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 사건이 15년 전 WSG 보스턴에서 벌어진 사건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코난은 아카이 슈이치를 비롯한 FBI와 위험천만한 공조를 펼치고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미스터리는 기대감을 더한다.
코난과 아카이 슈이치, FBI가 펼치는 공조의 무대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다. 속도의 변화에 따라 무지개색으로 그 속도를 알 수 있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는 WSG 개회식이 열리는 도쿄를 향해 시속 1,000Km로 질주한다.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극강의 속도가 더해진 범인과의 목숨을 건 결판은 박진감 넘치는 역대급 스릴을 선사한다. 또한 시속 1,000km라는 속도가 이번 사건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는 것도 또 하나의 기대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가족이지만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로 맞서게 되는 오키야 스바루와 세라 마스미의 팽팽한 대결, 쫓고 쫓기는 도심 추격전까지 오감을 짜릿하게 자극하는 다채로운 액션이 미스터리와 완벽하게 조화, 버라이어티한 재미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궁금증을 자극하는 미스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의 완벽 조화로 주목받고 있는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4월 16일, 자막과 더빙으로 개봉한다.
[사진 = CJ ENM]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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