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SG 외야수 오준혁이 SSG랜더스필드의 첫 홈런 주인공이 됐다.
오준혁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시범경기서 6회말 1사 1,3루서 1루 주자 한유섬의 대주자로 투입됐다. 7회초부터 우익수로 수비를 소화했고, 8회말에 타격 기회를 얻었다.
2-5로 뒤진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삼성 이승현에게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아치를 그렸다. SSG랜더스필드에서 터진 시범경기 첫 홈런. SSG는 9회초 현재 3-5로 끌려간다.
[오준혁.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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