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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남능미가 예상치 못한 유전자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남능미는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약방'에 출연했다.
이날 남능미는 "남편이랑 나는 가족력이 전혀 없어. 그래서 전혀 걱정되는 것 없고. 더더군다나 서울 살 때보다 가평에 와서 사니까 한 10년은 더 젊어지는 기분이다. 아무래도 공기 좋고 좋은 이웃도 있고 그러니까 생겼던 병도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 한다"며 유전자 검사를 받으러 갔다.
하지만 의사는 "유전적 발병위험도에서 높게 나온 두 가지 질환이 있다. 첫 번째는 뇌졸중 발병위험도가 1.419배, 두 번째로 심근경색 발병위험도가 1.494배로 주의를 요한다"고 알렸고, 남능미는 깜짝 놀랐다.
의사는 이어 "유전적 위험도는 질병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예측일 뿐이지 진단이 아니다"라고 설명한 후 "그래서 평소에 생활습관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사진 = MBN '알약방'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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