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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진해성이 ‘트롯 전국제천’ 상금 1억원을 아직 수령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코너 ‘연중 플레이리스트’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출연했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진해성은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진해성은 “걱정을 많이 하신다. 간 클까 봐. ‘너 금메달 땄다고 간 커져서 까불고 다닐까 봐 겁난다’고 하신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항상 걱정을 하신다”라고 말했다.
우승 상금 1억원은 부모님께 드린다고. 진해성은 “그럴 예정이다. 아직 입금이 안 됐다. 4월 말에 된다고 하더라. 들어오면 일단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드려야 자식으로서 도리가 아닌가 싶다. 상금 받아서 내 주머니에 챙기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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