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어둠 속 자체발광 꽃미모…점점 더 예뻐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남규리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남규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야경"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 세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규리는 야경을 뒤로한 채 어딘가를 바라봤다. 흠잡을 곳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남규리의 자체발광 미모에 많은 네티즌은 "야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규리 씨가 더 아름다워요", ",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케이블채널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 '더 페어'에 출연한다.

[사진 = 남규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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