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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파란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3일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 구혜선의 newage'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서태지가 작곡한 음악의 가사와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이 융합된 영상 전시회로, 서태지의 음악 17곡의 가사를 오마주해 구혜선의 섬세화와 뉴에이지 음악을 융합한 콜라주 형태다.
구혜선은 "준비하며 고생을 많이 했다.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저 스스로도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봤다"고 전시를 연 소감에 대해 말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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