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안 치는 이미지 강하다 보니…” LG 홍창기, 이제 초구도 노린다 [MD인터뷰]

시간2021-03-28 16:18:51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외야수 홍창기는 지난 시즌 LG 트윈스가 거둔 최고의 수확 가운데 하나였다. 새로운 리드오프로 거듭난 홍창기가 시범경기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2021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홍창기는 28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1시즌 시범경기에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LG는 김민성의 결승 솔로홈런, 불펜진의 5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묶어 6-5 역전승을 따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맞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리며 경기를 시작한 홍창기는 이후에도 꾸준히 안타를 생산했다. 2회말 2사 2루서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4회말에도 격차를 1점으로 좁히는 1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LG가 기대하는 리드오프다운 활약상이었다.

경기종료 후 “최근 타격 컨디션이 살아났다.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라고 운을 뗀 홍창기는 “좋은 공이 들어오면 과감하게 치려고 노력한다. 초구를 안 치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초구부터 잡고 들어오려는 투수가 있다. 그래서 종종 초구도 노리려고 한다. 내 타격감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초구를 때리는 상황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홍창기는 지난 시즌 타율이 .279였지만, 출루율은 .411에 달했다. LG의 새로운 리드오프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올 시즌에는 팀에 큰 변화도 생겼다. 지난 시즌 4번타자로 활약했던 로베르토 라모스가 상황에 따라 2번를 맡게 된 것. 실제 류지현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화력의 극대화를 위해 2번타자 라모스에 대한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홍창기는 이에 대해 “아무래도 내가 출루하면 득점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질 것 같다. 내가 출루율을 더 높여야 하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홍창기는 더불어 “지난 시즌을 치르며 체력이 떨어졌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체력적인 면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은 2군과 1군을 오가며 시즌을 준비했기 때문에 타석에서 결과를 내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다. 아직 개막전에 대해 특별히 생각한 건 없지만, 시범경기 일정도 거의 다 끝나가고 있다. 영상분석을 보며 개막전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창기. 사진 = 잠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