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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걸스 유정, 일상도 예쁜 꼬북좌…청순 여신 등극
2021-03-28 20:43:10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멤버 유정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유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며시 미소짓고 있다. 특히 맑은 동공과 또렷한 이목구비,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오늘도 반했어", "심장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최근 롤린 '(Rollin')' 역주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유정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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