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김나경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더스트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스트맨'은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우지현)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영화로 오는 4월 7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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