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임신해서 20kg 쪘는데 이제 3kg 남았어요. 다들 마지막 3kg 안 빠진다 하지만 죽어라 빼 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김보미의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해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