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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효림이 남편과 함께 딸의 300일을 자축했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00days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300일을 자축하는 서효림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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