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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뉴욕 양키스는 예상대로 우타자를 대거 배치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년 연속 개막전에 나선다. 2일(이하 한국시각) 2시5분부터 미국 뉴욕주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이 상대할 양키스 타자들이 공개됐다.
MLB.com에 따르면, 양키스는 개막전에 DJ 르메이휴(2루수)-애런 저지(우익수)-애런 힉스(중견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지오 유쉘라(3루수)-게리 산체스(포수)-제이 브루스(1루수)-클린트 프레이저(좌익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브루스를 제외한 8명의 타자가 우타자다. 힉스는 스위치히터로서, 류현진을 상대로 우타석에 들어선다. 류현진을 상대하는 팀이 우타자를 대거 선발라인업에 넣는 건 일반적이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게릿 콜.
류현진은 양키스를 상대로 통산 4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6.04를 기록했다. 양키스타디움 등판은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3년 6월20일 이후 7년 9개월만이다. 당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3사사구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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