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SG 랜더스의 역사적인 창단 후 정규시즌 첫 경기는 3일에 성사되지 않았다.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3일 14시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침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고, 결국 경기감독관은 11시 40분 경에 경기를 취소했다.
이 경기는 추후에 다시 열린다. 두 팀의 개막전은 4일 14시에 진행한다.
[인천SSG랜더스필드.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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