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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선수 9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워싱턴은 7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맞대결에 앞서 10명의 선수를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MLB.com'에 따르면 우완 투수 윌 해리스는 오른손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으나, 선발 투수 패트릭 코빈과 존 레스터, 포수 얀 곰스, 알렉스 아빌라, 1루수 조시 벨, 내야수 조시 헤리슨, 조디 머서, 좌익수 카일 슈와버, 불펜 투수 브래드 핸드까지 9명이 코로나19 프로토콜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앞서 워싱턴은 지난 2일 뉴욕 메츠와 개막전에 앞서 4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7명의 선수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총 11명이 격리 조치됐다.
한편 워싱턴은 주전 선수가 무더기로 이탈했지만, 이날 열린 애틀란타와 개막전에서 후안 소토의 끝내기 안타에 6-5 승리를 거뒀다.
[워싱턴 내셔널스 패트릭 코빈.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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