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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배우 소이현(38)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소이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같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170cm의 큰 키를 뽐내듯 벚꽃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스포티한 올블랙 차림의 소이현은 포니테일로 깜찍함을 더 한 모습이다. 만발한 벚꽃 아래 소이현의 그림 같은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42)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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