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한화 수베로 감독이 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1사 1,3루 득점권 찬스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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